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법

여기는 만든 것을 펼쳐 놓는 자리입니다. 잘 만든 것을 잘 보이게 놓는 것까지가 만드는 일에 들어갑니다. 아래는 무엇을 적으면 사람들이 눌러보는지, 그리고 글쓰기 도구에 무엇이 있는지입니다.

세 줄만 잘 쓰면 됩니다

읽는 사람은 목록에서 제목한 줄 소개만 보고 들어올지 말지 정합니다. 본문은 그다음 이야기입니다.

목록에서 보이는 것

이렇게 적으세요

제목

무엇인지 한눈에. "새 프로젝트" 말고 "회의록을 요약해 주는 슬랙 봇"

한 줄 소개

제목이 답하지 못한 것. 누구를 위한 것인지, 무엇이 다른지

태그

쓴 기술과 분야. 같은 걸 찾는 사람이 여기로 옵니다

링크는 사이드바에 따로 칸이 있습니다. 서비스 주소와 저장소 주소를 넣어 두면 카드에 버튼으로 붙습니다. 본문에 링크만 덜렁 놓는 것보다 훨씬 잘 눌립니다.

본문에 담을 것

정답은 없지만, 읽히는 글에는 대개 이 네 가지가 있습니다.

  1. 왜 만들었는지 — 어떤 불편이 있었는지. 이게 있으면 남의 프로젝트가 내 이야기가 됩니다.

  2. 무엇을 할 수 있는지 — 기능 목록보다 "이런 걸 이렇게 한다" 한 장면이 낫습니다.

  3. 어떻게 만들었는지 — 고른 기술과 그 이유.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에게 제일 값진 부분입니다.

  4.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— 다 못 만든 것을 숨길 이유가 없습니다. 오히려 도와줄 사람이 붙습니다.

글쓰기 도구

툴바에 있는 것들입니다. 굵게, 기울임, 취소선, 밑줄, 인라인 코드, 형광펜, 글자 색을 문장 안에서 섞어 쓸 수 있습니다.

가운데 정렬

오른쪽 정렬


목록 세 가지

  • 순서가 없는 목록

  • 나열할 때

  1. 순서가 있는 목록

  2. 차례가 중요할 때

  • 끝낸 일

  • 남은 일 — 진행 상황을 적어 두면 좋습니다

코드

한 줄이면 npm run dev처럼 문장 안에 두고, 여러 줄이면 코드블록을 쓰세요. 언어를 고르면 색이 입혀집니다.

export function greet(name: string) {
  return `${name}님, FairBooth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`;
}

이미지

툴바의 이미지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실립니다. 화면 크기에 맞춰 알아서 줄어듭니다.

투표

본문 아무 데나 투표를 넣을 수 있습니다. 여러 개 넣어도 되고, 하나만 고르게 할지 여러 개를 고르게 할지, 마감을 둘지, 다시 고를 수 있게 할지 만들 때 정합니다.

마지막으로

완성해야 올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만들다 만 것, 주말에 붙인 작은 도구, 실패한 시도까지 모두 이 자리에 놓을 수 있습니다. 자세한 건 자유게시판의 안내 글을 봐주세요.